작성일 : 16-02-18 14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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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권선댁
 조회 : 5,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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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 권선동 신동아대원아파트에 8년차 거주중인 세대주입니다.. 2008년경 이사할 당시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왔지
만, 2명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수많은 풍파속에 어느덧 욕실도 나이가 들어 버렸네요~ 아무래도 눈에 제일 거슬리는 부분이다
보니 고심끝에 다시 욕실에 칼을 대기로 했죠... 저도 건축 관련된 일을 하지만 욕실쪽은 젬병이라^^
마침 지인분의 소개로 바스갤러리를 알게 되었고, 일단은 믿고 맡긴거~~죠^^
첨엔 뭐 유명브랜드도 아닌데 큰 기대도 안했었죠!! 하지만, 시공이 완료된 욕실을 본 순간... 소개해 주신 분에게 바로 맛있는
거 사 드렸답니다^^ 기대가 크지 않아서 그런건가?? ㅋㅋ
업체 사장님을 믿고 전적으로 진행했는데 정말 만족스런 결과에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^^
꼼꼼하게 시공 잘 해 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구요~ 저도 주변 분들께 많이 많이 추천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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